이전 기사 : 조선 사절단의 첫 뉴욕 방문, 센세이션을 일으키다한국인 여러분, 안녕하세요. 나 조지 포크가 미국에서 조선사절단과 동행하면서 가장 잊지 못할 이벤트는 ‘국서 제정식’이었지요. 여기에서 ‘국서’라 함은 고종 임금의 친서로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과 사신에 대한 신임장을 가리킵니다. 그러니까 두 통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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