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의 그림은 한자 ‘지방’을 ‘한글 지방’으로 고친 사례이다. 이제 곧 한가위 명절인데, 차례를 지낼 때 꼭 갖춰야 하는 종이 신주인 지방을 이런 식으로 써보면 어떨까? 격식을 어기지 않으면서도 그 뜻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지방이다. 뜻을 알면 고인의 얼굴도 쉽게 떠올릴 수도 있다. 한자 지방의 ‘顯(현)’은 ‘훌륭한, 높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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