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글에 고립돼 식인까지… 일본 육군 제18군의 비극



제국 일본이 연합국을 상대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한 지 2년의 시간이 흐른 1947년 9월 10일 새벽. 일본육군 제18군 사령관이었던 아다치 하타조(安達二十三) 중장이 라바울 전범 수용소에서 자살한다. 전후 고급장교들이 ‘죽음으로 (패전의) 대죄를 사죄한다’는 취지로 죽음을 선택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했지만, 아다치 중장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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