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사 후 두 달, 뒤늦게 딸 죽음 안 아버지의 절절한 편지



“안녕하십니까. 저는 2021년 6월 9일 광주 학동에서 청천 날벼락 같은 참사를 겪고 병실에 누워 있는 환자 김◯◯입니다. 순식간에 터진 폭탄 같은 폐건물 붕괴로 막내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만 했고, 이렇게 늙은 애비만 몹쓸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.”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의 건물 붕괴 참사로 인해 여전히 병원에 누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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