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지금 이재명 후보 옆에는 의원님들만 너무 잔뜩 서 계신 것 같다. 비단 청년뿐만 아니라 모든 유권자들이 이재명 후보에게 바라는 건 변화다. 후보 옆에 다양한 시민들이 서 있다면 어떨까. ‘변화’와 거리가 먼 이미지부터 수정해가야 한다.” 이동학(39) 더불어민주당 청년 최고위원의 쓴소리다. 당이 선대위 체제로 전환…
기사 더보기
파워볼총판 요율
추천 기사 글
- 하원 민주당, 스코틀랜드 법관들 보안 강화
- 홍콩 추기경 조셉 젠(Joseph Zen), 중국 보안법으로 체포
- NDP 당 대표 선거 운동 밖에서 언어적 괴롭힘을 말하다
- 힐러리 더프, 여성 건강 잡지 표지 촬영
- 호화 요트 러시아 과두정치가 미국을 대신해 압류